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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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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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렙은 개발자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래머스'와 온라인 시험 감독 플랫폼 '모니토'를 서비는 하는 스타트업으로 그렙(grepp) 이확영 대표는 김범수 카카오 의장, 이제범 전 다음카카오 신사업 총괄과 함께 카카오톡 개발의 주역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2020년 2월 이후에 완전 재택근무제도를 시행하고 있고 이를 위한 장비 구매 비용을 별도로 지원해준다. 또한 모든 직원에게 스톡옵션도 준다.
금번 채용하는 모집 분야는 △백엔드 개발자 △프론트엔드 개발자 △인공지능(AI) 엔지니어(컴퓨터 비전) △알고리즘 & 코딩 테스트 문제 출제자 △프로그래밍 학습 콘텐츠 제작자(인턴) 5개 직무다.
개발자 이외에도 기획자, 디자이너, 마케터 등 모든 직무에 걸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비개발 직군 채용 공고는 그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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