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하이앤드 명품 패션 브랜드에서도 만나 볼 수 있는, 더셀렉션

머스트 뉴스 승인 2021.06.23 23:37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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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도시락이 아닌 ‘MOVING CUISINE’이라는 새로운 영역의 식문화를 만들어가는 더 셀렉션이 이탈리아 하이앤드 명품 패션 브랜드인 ‘팬디’ 행사장에서 남다른 서비스와 감각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더해 주목을 받고 있다. 팬디의 로고 더블F의 직선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화이트톤과 매치하여 메뉴 하나하나에 브랜드의 색감을 살려 표현하였다.

한편 더 셀렉션은 지난 6월 21일 성공적인 그랜드 오픈을 통해 앞으로 다양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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