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2단계가 일주일 더 연장되면서 코로나가 잠잠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있다. 이번 추석에는 코로나 19의 재확산 방지를 위해 고향방문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방역당국은 이번 추석에 국민들의 이동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통행료 면제 혜택을 없앤다고 밝힐 정도로 코로나가 장기간 심각단계에 머물러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추석엔 택배로 마스크 선물.
코로나가 재확산되면서 마스크에 관한 아이템들로 높은 판매고가 이어졌다. 마스크가 필수인 만큼 마스크와 관련된 아이템들도 필수템이 되어가고있다.
▶▶▶ 더 액션 마스크 스트랩 바로가기
코로나19 초기에는 어린이들이나 연예인들이 주로 사용했지만, 최근에는 성인들에게도 필수품이되었다. 마스크를 잠시 벗어둘 때 편리하게 목에 걸을 수 있으며 잃어버릴 걱정도 없다. 이 스트랩은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귀가 아플때 스토퍼를 조절하여 고통을 줄일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파스텔 톤의 5가지 색상과 착한가격으로 대량구매하여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 숨쉬운 마스크가드 바로가기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숨쉬기가 어려운 경험이 많았을 것이다.이 고충을 헤아려 펀샵에서는 아이디어 상품인 숨쉬운 마스크가드를 소개하고 있다.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으로 다양한 얼굴형에도 잘맞아 숨쉬기가 편리한 마스크 가드는 인증받은 PE소재를 사용하여 안전하고 반영구적인 소재로 인기이다.
워시제품으로 코로나도 씻겨나갔으면
코로나19로 인하여 위생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워시제품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코로나 19 기본 방역수칙인 손씻기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듯 워시 상품은 품절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자나빌리 올리브 비누 단품&세트
자나빌리 올리브 비누는 1000년의 역사를 가진 자나빌리 가문의 노하우가 담긴 비누이다. 세정력이 뛰어나지만 유수분을 빼앗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고, 세안후에도 당기지 않고 촉촉한 부드러움을 유지해준다. 오랜숙성기간과 천연글리세린을 사용한 천연비누로 높은 인기를 끌고있다. 비누 하나로 세안,샤워,샴푸,메이크업 클렌징이 모두 가능한 올인원제품이다.
주말 특가 행사로 진행, 현재는 판매되고 있지 않지만 재입고 및 할인을 노려보는 것이 좋겠다.
▶▶▶ 밀리언퍼센트 더블디 풀컬레션 바디워시 묶음상품 바로가기
더블디 바디워시는 마치 묵은 체증이 내려 간듯한 일명 ‘해장샤워’라고 불리운다고 한다. 여름에 사용시에는 쿨링감으로, 겨울에 사용시 온천에 온것같다는 평과 욕실에 디퓨저를 놓은듯한 향기가 퍼진다고하며 많은 인기이다. 현재 펀샵에서는 유통기한 임박 상품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할인행사 중이다. 유통기한이라 함은 상품이 시중에 유통될 수 있는 기한을 말하는것으로 사용기간의 개념과는 분리되므로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는 점.
거치대는 펀샵에서 거쳐가세요.
코로나19로 인하여 음료를 테이크아웃(take out)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차량에 컵홀더 자리가 사라지기 쉽상이다. 또한 노트북 보는 시간이 늘어 목이나 허리에 무리가 가다 보니 거치대 상품이 인기가 높았던 한 주 였다.
▶▶▶ 카동 투컵스 2단형 컵홀더 라인형 콘솔박스 음료 거치대 홀더 바로가기
주행중에 컵홀더로 시선이 내려가면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고, 컵홀더 공간이 항상 부족한 경험이 있을것이다. 손이 닿는 가장 편안한 위치로 운전자 뿐만아니라 동승자에게도 최적화된 컵홀더, 3가지 색상과 디자인까지 더하여 어느 차에나 손색없이 호환가능한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다.
▶▶▶ 1단/2단 노트북 접이식 알루미늄 거치대 바로가기
사무실에 오래 앉아있는 직장인들은 물론 연이은 온라인 강의로 장시간 컴퓨터를 보는 아이를 둔 부모님들에게도 인기있는 제품이다. 장시간 노트북을 보게되면 거북목이 되기 쉽상이며 눈높이에 맞는 높이를 설정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이 거치대는 사용자 눈높이를 맞춰 바른 자세를 유도하는 제품으로 2단으로 한 단계 더 높여 최대 31cm까지 올라간다. 현재 기대평 댓글을 달면 추첨하여 1분께 거치대를 하나 더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상으로 9월 첫째주를 열어준 펀샵베스트 상품을 소개해보았다. 코로나가 재확산 되는 상황에 코로나 관련 상품들이 베스트를 차지한 한 주 였다. 다음주에는 더 새롭고 건강한 상품들로 찾아 왔으면 하는 바램을 안고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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