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대면 소비를 선호하는 소비자(언텍트족)들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배달 음식이 일상화가 되고 있다. 이에 외식 업계에서는 배달 서비스를 강화하여 언텍트족을 사로잡기 위한 총력전을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이태원 프리미엄 레스토랑 저스틴 스테이크에서는 가심비 넘치는 가격, 높은 품질에 포커스를 맞춰 남녀노소 누구나 집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배달 및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저스틴 스테이크의 배달 서비스는 매장에서 먹는 스테이크를 동일한 퀄리티로 원하는 장소에서 즐길 수 있으며 스테이크뿐 아니라 다양한 사이드 메뉴까지 배달 가능하다. 관계자는 " 최근 배달 용기를 기존 플라스틱 용기에서 단가가 훨씬 비싼 친환경 펄프 용기로 바꾸었다. 환경을 위해 작은 변화와 노력을 실천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저스틴 스테이크 배달 서비스는 '배달의 민족’과 ‘쿠팡이츠’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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