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외식을 줄이는 대신 집에서 안전하게 파티를 즐기는 “홈스토랑족”이 늘고 있다. 기존에 스테이크는 레스토랑 등의 전문 식당에서 먹는 것이라는 인식이 강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외식이 제한되고 외식업계의 딜리버리 서비스 강화로 인해 집에서 스테이크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태원 프리미엄 레스토랑 저스틴 스테이크는 매장에서 먹는 스테이크와 동일한 퀄리티로 원하는 장소에서 즐길 수 있도록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계자는 " 최근 배달 용기를 기존 플라스틱 용기에서 단가가 훨씬 비싼 친환경 펄프 용기로 바꾸었다. 환경을 위해 작은 변화와 노력을 실천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한편 할로윈 데이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저스틴 스테이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ㆍ매장 위치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6길 18 (이태원역 4번출구에서 2분거리)

ㆍ운영 시간 12:00 - 22:30

ㆍ브레이크 타임 15:30 -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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