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는 예술산업아카데미 창업교육의 일환으로 예술산업 혁신프로젝트 ‘TEU ART 3기’에 참여할 예비 혁신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술산업 생태계 및 산업 확장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10년 안에 10억 명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혁신가를 발굴하고 양성’을 목표로 혁신가 양성 학교를 운영하는 타이드인스티튜트(대표 윤종영)가 공동 기획 및 운영하는 ‘TEU ART’는 작년 2기까지 운영해 총 7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한 TEU ART 2기 수료생은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과 협력하며 지식을 확장하고, 사회문제를 거시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능동적인 자세를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예술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협력하고 기술 융합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히 TEU ART 2기에서 결성된 팀은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해 법인을 설립했고, 4건의 투자 유치 논의가 진행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TEU ART 3기는 오는 4월 26일(토) 아트코리아랩에서 시작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6월 14일(토)까지 총 8주간 약 126시간의 교육과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구상 세션(Envision Session)에서는 △인류가 당면한 문제와 혁신가들의 문제해결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조연설(키노트 스피치)과 △인문학을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현상을 바라볼 수 있는 회차(퍼스펙티브)가 진행된다.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는 기술과 예술의 융합 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회차(익스포넨셜 테크)로 구성돼 있다. 이 세션에서는 예술분야의 최신 경향은 물론 과학, 인문학, 첨단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더불어 연사들과 직접 의견을 교류하며 깊이 있는 토론이 가능해 사고의 확장과 정보 융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활용 세션(Enable Session)은 수강생들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 방안을 탐색하며 실행하는 과정이다. 이 기간에 참여자들은 AI 해커톤, 혁신 도약 프로젝트(이노베이션 스프링보드) 등 다양한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전문가들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을 도모한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기존의 예술산업아카데미와 차별화된 TEU ART는 문제 발견부터 해결 방안 실행까지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혁신 교육모델이라며, 본 프로그램이 예술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가를 양성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TEU ART 3기는 예술을 통해 미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예술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예술계와의 협업을 통해 예술산업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싶은 누구나 오는 4월 14일 자정까지 예술산업아카데미 누리집(https://artmore.kr)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