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컨설팅회사 더솔루션컴퍼니비 심준규 대표의 ESG 도서 '그린북'에 주목해보자.
시중에 많은 ESG 서적이 있지만, '그린북'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이 책은 단순히 ESG 의 개념과 중요성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부서와 직무에서 어떻게 ESG 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 있다. "ESG,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우리 회사 규모로는 아직은 ESG 가 버거운데...", "당장 해결해야 할 현안이 많은데, ESG 까지 신경 쓸 여력이 있을까요?" 이러한 질문들은 기업 현장에서 흔히 들리는 고민인데 '그린북'은 이런 고민에 실질적인 답을 제시한다.
앞으로 2-3 년은 ESG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이다. 특히 2025 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의무공시가 시작됨에 따라, 기업들은 ESG 역량 강화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를 필요로 하고 있다. 이 시기에 ESG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기업과 개인이 향후 10 년, 20 년의 시장을 이끌어갈 것이다. '그린북'은 이러한 변화의 시기에 실무자들이 필요로 하는 구체적인 방법론과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그린북'에는 ESG 분야에서 선도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글로벌 기업들의 다양한 사례가 담겨있다
IT/테크 산업: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 소비재 시장: 유니레버, 이케아, 파타고니아 / 제조/화학 분야: 3M, 듀폰 / 식품 기업: 네슬레, 다논 / 금융 분야: 블랙록 등 이들 기업의 혁신적인 접근방식과 실천 전략은 우리 기업들에게 구체적인 방향성과 실행 가이드를 제시한다. 주목할 점은 이들 기업의 ESG 활동이 어느 한 영역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애플은 환경 분야의 혁신을 넘어 공급망 인권, 다양성과 포용성 측면에서도 선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린북'은 ESG 를 통해 진정한 성과를 내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될 것이다. 작은 변화가 모여 큰 흐름을 만들어내며,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ESG 가치를 실천하고 성과를 만들어낼 때, 지속가능한 미래는 더 이상 먼 이야기가 아닌 현실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심준규 경영학 박사이자 영국 리버풀대학교 MBA 출신으로, 현재 경영컨설팅회사 더솔루션컴퍼 니비의 대표를 맡고 있다.유통, 패션, 글로벌 비즈니스 분야에서 전략적 경영 경험을 쌓 았다. 이랜드에서 전사 마케팅 기획과 패션 브랜드 경영을 거쳐 중국 법인에서 브랜드 경영을 책임졌다. 이후 CJ IMC에서 중국시장 맞춤형 상품기획을, 코오롱 FnC에서는 중국 온라인 진출 전략을 수립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키웠다. 다양한 기업 경영 현장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게 되었고, ESG가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이러한 통찰을 바탕으 로 완성된 이 책이 독자들에게 ESG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제공하고, 급변하는 비즈니 스 환경에서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발견하는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 저서 : 실천으로 완성하는 ESG전략(2024), FVS마케팅(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