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메이슨(HARRY MASON)’과 트랜디한 감성주얼리 ‘벤티모노(#20 VENTIMONO)’를 전개하고 있는(주)HMDC가 커머스 온라인 전문 액세사리 브랜드 '비샤이닝(B. SHINING)'을 런칭하여 젊은층 뿐아니라 중장년층에게도 호응을 얻고있다.
‘비샤이닝(B.SHINING)'은 네임 그대로 ’소중한 순간을 더욱 빛내주는, 나를 위한 특별한 주얼리스타일링 브랜드‘로 나를 찾는 LOVE MYSELF를 통해 진정한 자아인 ’나를 더욱 빛나게 사랑하자‘ 는 의미를 담고 있다.
8천원대부터 10만원대의 가성비있는 중저가 가격대로 전개될 비샤이닝은 다이아몬드 제품을 포함해 10~20대 고객들도 최고급 보석을 담고있는 액세서리와 트랜디한 디자인 주얼리, 심플하고 모던한 베이직 제품군 등 다양하고 세련된 여러 주얼리 제품들을 부담없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온라인몰 공식런칭한지 이제 한달반 정도 지났지만 충성도 높은 기존 고객들과 가격과 트랜드에 민감하고 정체성과 자아실현이 강한 밀레니엄(Z)세대 고객들에게 폭넓게 사랑받고 있으며 가성비 & 가심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브랜드로 매니아층들에게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는 업계 평가이다.
특히 고가의 주얼리로 인식되어온 다이아몬드, 천연OV다이아몬드 원석을 사용한 ‘비샤이닝 다이아컬렉션’은 10~20대 영층고객들도 손쉽게 구입할수 있도록 오픈링과 원터치 이어링으로 심플하고 모던하게 디자인하여 ‘다이아몬드는 비싸다’ 라는 기존관념과 편견을 깨고 어포더블(Affordable) 주얼리로 다양한 혁신과 파격적인 시도를 통해 여성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왼쪽: 크리에이티브본부 조은비이사, 가운데: 김기래 대표이사, 오른쪽: 커머스본부 임세혁 본부장]
(주)HMDC 수장인 김기래 대표이사는 “ 과거의 신중한 접근, 디테일한 분석기획, 안일주의적인 이전 성공방식 답습 등의 사고에서 벗어난 기습적인 확장, 브랜드각인, 빠른 시장성장 전략과 커머스온라인 채널구축및 지속 확장전략이 제 경험상 최적의 솔루션입니다.
국내 주얼리 마켓은 5조5000억원으로 이중 패션 주얼리는 6,000억원 규모로 예상합니다. 주얼리 마켓에서 실버 소재의 패션 주얼리는 지속증가 추세이고, 귀걸이가 가장 선호되는 품목으로 조사된 바 있습니다. 이에 해리메이슨은 목걸이 반지 군으로, 벤티모노와 비샤이닝은 팔찌를 추가 구성하며, 전 브랜드에 귀걸이 아이템을 확장하고, 실버소재의 비샤이닝 제품을 늘린다는 전략으로 준비했습니다.
주얼리의 핵심 소비층인 30~40대 구매력이 감소하고, 20대의 구매율은 작년 상반기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얼리라 해도 연령대별로 생각하는 주얼리는 서로 다르고 중,장년층에게 주얼리는 금, 다이아로 만든 일종의 자산이었다면 20대에게는 패션 아이템이란 인식이 강합니다.
게다가 최근 런칭한 비샤이닝 주얼리는 기존 다이아몬드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파격적인 제품과 모던한 디자인으로 주력 제품군으로 되었고 퓨어큐브, 클립라이크, 프린세스 펄셋트등 인기제품군 판매호조로 런칭한지 한달여 남짓인데도 불구하고 7월 매출 1억이상을 기록하는 등 구매율, 재구매율, 구입량, 인당 구매건수등이 점점 오르면서 가성비 좋은 낮은 가격 제품이 구매량 증가와 함께 점점 더 많이 팔리고 있다는 신호여서 반응이 좋습니다.
비샤이닝 확장을 위해 앞으로 재무적 투자자신규 확보및 펀딩유치를 통해 커머스플랫폼 확대 및 카테고리 상품확장, 기술 투자등에 집중하도록 더욱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김기래 대표는 지난 20여년이상 슈페리어, 라코스테, 아디다스그룹코리아, 제이에스티나등 글로벌 해외브랜드와 국내 유수의 로컬 브랜드사 영업총괄 및 사업부장, 총괄본부장등을 역임하면서 실행력과 추진력이 뛰어난 경험많은 패션. 유통전문가로 인정받았다. 향후 비샤이닝 브랜드의 확장과 커머스 플랫폼으로의 확대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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