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추석 선물 트렌드 변화, 손소독제 대용량 패키지 유행

머스트 뉴스 승인 2020.09.11 09:00 의견 0

코로나19 여파에 올해 추석선물 트렌드 중 하나로 ‘방역’이 떠오른 가운데 손소독제 판매 업체 B5 컴퍼니에서는 명절 선물세트로 손소독제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위생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명절 선물 시장의 트렌드를 바꾸고 있다. B5 컴퍼니 측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우리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는 생활 방역이 필요한 시기”라면서 “손소독제 대용량 패키지는 가족과 친지, 친구의 건강을 생각하는 센스 있는 추석 선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핸즈클로(HandsQLO) 손소독제는 국가 인증 임상전문기관에서 실제 임상실험을 받은 식약처 허가 의약외품으로 알코올이 65% 함유되어 있어 단 1회 사용만으로도 5분 만에 대장균, 황색 포도상 구균, 녹농균을 99.9% 살균할 수 있다. 또한, 손소독제 내에 알로에 추출물, 녹차 추출물, 상백피 등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피부 진정 및 보습효과 기능이 탁월하다.

핸즈클로의 10개입, 20개입 패키지는 핸즈클로 공식 사이트와 네이버 스토어팜, 쿠팡, 인터파크, 지마켓, 11번가, 옥션 등 다양한 오픈마켓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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