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체험형 플래그십 매장 오픈

1호점 20일 성대점, 2호점 8월중 가로길 인근

박성준 기자 승인 2020.07.19 08:10 | 최종 수정 2020.07.20 11:21 의견 0

KT가 MZ세대를 타깃하여 체험형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한다. 1호점은 성균관대학교과 혜화역 사이로 20일 오픈예정이다.

MZ세대의 감성에 부응하기 위해 트렌지한 디자인과 레트로 감성의 상품과 아티스트와 콜라보한 굿즈도 선보인다.

매장은 개밸부스과 오픈형 부스의 체험공간으로 구분되는데 개별부스에서는 홈 LOT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고 지니뮤직을 통해 고음질의 음악도 감상할 수 있다.

오픈형 부스에는 130인치 대형화면으로 SEEZN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감상하고 VR게임도 즐길 수 있다. 

금번 1호점 오픈이벤트로 SEEZN과 지니뮤직 이용권,기가지니X진로 썸머스페셜 패키지,VR카드보드,웹툰 피규어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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