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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혁 전문위원'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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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er's path ] 여름꽃의 여왕 '수국'
바야흐로 '수국'의 계절이 시작되었다수국의 학명은 ‘Hydrangea macrophylla (Thunb.) Ser.’ 이다. Hydrangea는 그리스어로 '물'이라는 뜻이며, macrophylla는 '아주 작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작은 꽃들이 많이 모인 물을 아주 좋아하는 꽃이라는 뜻이다. 무더운 여름 더위 속에서
양 혁 전문위원
2022.06.18 19:44
칼럼
[Gardener's path ] 나도 이제 '식집사'가 되다
반려(伴侶: 짝이 되는 동무)'반려' 언제부터인가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고 들리는 단어 중에 하나다 동반자, 반려자 등 사람과의 관계에서만 사용되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던 반려라는 이 단어에 동물, 식물이 따라붙고 심지어 생명체가 아닌 돌맹이를 대상으로 '반려돌' 까지도 생겨나고 있다. 얼마전 ‘나 혼자 산다’라는
양 혁 전문위원
2022.05.17 22:13
칼럼
[Gardener's path ] 사계절이 공존하는 카멜리아힐
온 사방이 꽃 천지인 계절의 여왕은 역시 봄이다.오감을 통해 느껴지는 봄의 계절감은 겨우내 얼어붙어 있던 심신을 녹여주며 에너지를 끌어올려준다. 카멜리아힐에도 여지없이 봄은 찾아와 온갖 꽃들이 자태를 뽐내며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헛되지 않게 만들어주고 있다. 우리나라는 연간 온도 차이가 50도를 넘나드는 지리학적 위치에 있
양 혁 전문위원
2022.04.15 14:19
칼럼
[Gardener's path ] 식물도 분에 맞게 살아야 한다.
식물도 분에 맞게 살아야 한다.여기서 분은 화분(花盆-꽃을 담는 그릇)의 분이다. ‘분수(分數)에 맞게 살다’의 분은 아니지만 어찌보면 서로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식물들도 자신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이 저마다 다르다. 아무데서나 막 자라는 건 아니란 얘기다. 저마다 생육온도, 습도, 채광, 수분량, 토양 등 적정요구환
양 혁 전문위원
2022.03.13 14:53
칼럼
[Gardener's path ] 동백박물관 카멜리아힐
카멜리아힐은 이름 그대로 동백정원이다제주도 남쪽에서 조금 서쪽으로 치우친 해발 250미터 정도의 중산간지역 맹지를 40여년 동안 가꾸어 만든 수목원이다. 언제부터인가 제주도가 여름에는 수국, 겨울에는 동백으로 핫스팟이 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동백은 몇몇 곳이 이미 SNS상에서 유명세를 보이고 있고 그중 카멜리아힐, 동백포
양 혁 전문위원
2022.02.09 13:47
칼럼
[Gardener's path ] 카멜리아힐 가드너의 일상.
'가드너의 길' 칼럼은 카멜리아힐 양 혁 가드너(gardener)가 정원,꽃밭,화분 등을 가꾸는 방법과 전경을 독자에게 전합니다. 카멜리아힐은 1979년에 개장한 200,000m² 규모의 수목원으로 수많은 동백과 다양한 식물 종을 볼 수 있습니다. 첫 칼럼은 카멜리아힐 가드너의 하루를 소개해 봅니다.아침 5시 20분 알람
양 혁 전문위원
2022.01.2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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