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스트 아이템 ] 코로나 19 예방 인기 제품 추천

펀샵인싸 승인 2020.11.20 17:48 의견 0

최근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에서 개발된 코로나 19 백신에 관한 뉴스로 떠들썩하다.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 19 백신의 임상 연구 결과 94.5%의 예방효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백신이 개발되었다고 하더라도 "국내에서 실제 접종은 내년 늦가을을 전망하고 있다"고 보건당국은 전했다. 수도권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신규 확진자가 200, 300명대를 웃돌기에 백신이 나온다는 소식에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3차 유행이 가시화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국민들은 위험성을 느끼고, 개인 방역과 위생관리에 더욱 힘써야 한다. 상황에 맞게 방역과 위생을 위한 제품을 추천해보려고 한다.

비접촉 멀티툴 항균동 태그 터치프리 ▶▶▷바로가기

찝찝하게 손으로 누르지 말고 이 제품으로 눌러보자! 코로나 19가 유행하면서 누구나 사용하는 공용공간에서 손으로 누르기가 껄끄러웠을 것이다. 엘레베이터, 스위치, 각종 짐, 문고리까지 이 제품 하나로 터치프리해보자. 뒷부분에는 잡는 것만으로 99.9% 항균기능이 있는 구리성분의 터치태그가 달려있어 더 안심할 수 있다.

버블드롭 - 자동센서 폼 핸드워시 네이쳐 ▶▶▷바로가기

방역수칙의 기본 중에 기본인 손 씻기. 손을 씻을 때에도 공용으로 사용하는 비누가 꺼려질 때가 있다. 하지만 이 제품 하나로 직접 손으로 짜거나 누르지 않고도 손을 세척할 수 있다. 자동 적외선 센서로 손을 감지하여 풍성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나온다고 한다. 편리함을 넘어 위생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스마트 손소독기 LIGHT 비접촉 스탠드형 ▶▶▷바로가기

자영업자라면 주목해야 할 상품이다. 사람이 모이는 장소라면 필수로 해야 하는 QR 체크인, 온도측정, 손 소독. 하나하나 하게 된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관리도 필요하기 마련인데, 이제 이 제품 하나로 대동단결 할 수 있다. QR 체크인, 온도측정, 손 소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스마트 자동 손 소독기 원스톱으로 해결해 보는 건 어떨까?

숨쉬기 좋은 KF-AD 비말 차단 호마스크 30매 ▶▶▷ 바로가기

식약처로부터 정식허가된 KF-AD 비말차단용 마스크로 미세 물방울을 차단한다고 한다.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숨쉬기에 좋다. 100% 국내에서 디자인, 생산하여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루니 비접촉 자동 손소독기 ▶▶▷ 바로가기

손 소독제를 바를 때에도 손이 닿기 마련인데, 이러한 작은 접촉도 꺼리는 분들을 위한 제품이다. 손만 가져다 데면 소독액이 자동으로 분사되는 손 소독이기다. 배터리가 내장되어있어 무선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다른 자동 손 소독기 제품들과 다르게 전용 손 소독액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장점이다.

마스케이스 항균 마스크 보관함 ▶▶▷ 바로가기

마스크를 잠시 벗어야 하는 상황에서 마스크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이 제품은 다른 케이스와 다르게 마스크 면을 만지지 않고 끈만 잡아서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항균 탈취 인증받은 하드케이스로 통풍에 용이하게 설계되었다.

일동제약 센스톡톡 130mg x 24캡슐 x 2박스 ▶▶▷ 바로가기

마스크를 오래 쓰면 마스크 속 입 냄새를 피할 수 없었을 것이다. 센스 톡톡은 마스크에서 나는 입 냄새를 잡아주어 상쾌해질 수 있는 제품이다. 건강오일 4종을 배합한 상쾌한 민트향으로 방금 양치하고 나온듯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양치가 불가한 상황에서 마스크 속의 냄새가 걱정된다면 이 제품으로 해결해 보는 건 어떨까?

BAS 세정티슈 20매 ▶▶▷ 바로가기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찢어 사용 가능한 세정 티슈이다. 기존의 알고 있는 뽑아 쓰는 세정 티슈는 완전밀폐가 불가능하여 알코올이 금세 날아가는 단점이 있지만, 이 제품은 개별포장으로 보관 중 오염 가능성이 없다. 세균감소가 검증되었고, 유해물질이 들어가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코로나 19에 대비하기 위한 제품들을 소개해봤다. 방역 당국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이 순간 유일한 백신"이라고 밝혔다. 앞서 추천한 제품들과 함께 개인위생과 방역에 신경 써 코로나 19 유행을 억제하길 기원하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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