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고 드세요” 코로나19 맞춤형 ‘저스틴 케이터링’ 서비스 인기

머스트 뉴스 승인 2021.01.09 09:00 의견 0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줄면서 집이나 사무실 등 특정 장소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홈파티와 소규모 고품격 케이터링 서비스가 인기다.

서울 마포구 소재 케이터링 업체 ‘저스틴 케이터링’은 코로나19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박스형 케이터링과 오프닝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한식과 양식, 핑거푸드를 비롯해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테이크아웃용 디저트 •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저스틴 케이터링 관계자는 “매일 직원들과 다양한 아이템을 고민하고 개발하고 있다”며 “안전한 먹을거리와 위생적인 용기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예약 및 견적 상담은 저스틴 케이터링 공식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가능하다.

전화 02-718-8777
카카오톡 : Justincat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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