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 B브랜드는 외부에서 식사를 하지 못하는 직원들을 위해 최근 박스케이터링 서비스를 이용해 도시락을 정기적으로 주문하기 시작했다.

돌잔치를 앞둔 A씨도 소규모로 진행하기 위해 박스케이터링 서비스를 이용해 돌잔치 음식을 마련했다.

이처럼 코로나19로 외식활동이 줄면서 집이나 사무실 등 실내에서 간단히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소규모 박스 케이터링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서울 마포구 소재 케이터링 업체 ‘저스틴 케이터링’은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메뉴와 서비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자신의 취향과 상황에 맞게 다양한 메뉴를 구성할 수 있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포장되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저스틴 케이터링 관계자는 “매일 직원들과 다양한 아이템을 고민하고 개발하고 있다”며 “안전한 먹을거리와 위생적인 용기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예약 및 견적 상담은 저스틴 케이터링 공식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가능하다.

전화 02-718-8777
카카오톡 : Justincat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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