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 수요 오피스텔에 몰린다...강동구 현장 유일 복층형 '포유 르센티 길동'

머스트 뉴스 승인 2021.04.18 17:11 의견 0

누구나 내 집 마련의 꿈을 꾸지만 정부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잡히지 않는 아파트 값으로 인해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똑똑한 ‘오피스텔’ 한 채가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2월 오피스텔 매매가가 상승률이 22.8%로 나타나며 아파트값 상승률인 10%보다 두 배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오피스텔은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도전이 가능하다. 주택담보대출도 최대 70%까지 가능해 2030의 젊은 세대, 1인가구, 사회초년생 등의 내 집 마련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다.

특히 실거주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아파트만큼 또는 그보다 한층 더 편리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여러가지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고급 오피스텔에 대해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강동구 최초의 하이엔드 고급 오피스텔 '포유 르센티 길동'이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현재 강동구에서 분양되고 있는 오피스텔 중 유일하게 전 세대를 복층으로 구성하여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강남 생활권에 포함되는 강남 4구의 강동구는 편리한 교통에 유동인구가 풍부해 생활 인프라도 다양하게 갖추어져 있다. 특히 포유 르센티 길동의 경우, 황금 입지인 길동사거리에 자리하며 초고속 광역 교통망과 트리플 역세권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단지를 중심으로 5호선 강동역, 길동역, 둔촌돈역이 형성되어 있으며, 여기에 8호선 둔촌동역과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까지 도보 거리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천호대로, 양재대로 등을 통한 광역 교통망도 형성되어 있어 서울 내 지역과 수도권 외곽의 진출입이 한층 편리해 출퇴근이 용이한 직주근접의 입지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다.

천호대로의 특급 인프라도 한 몸에 누릴 수 있다. 현대백화점, 이마트, 로데오거리 등 쇼핑의 메카인 천호역의 쇼핑 인프라를 비롯해 CGV, 롯데시네마, 강동아트센터, 올림픽공원 등 각종 문화시설, 인접해 있는 강동성심병원과 아산병원 등으로 편리한 삶이 가능하다.

포유 르센티 길동은 지하5층~지상18층으로 조성되며, 이 중 지상 6층~17층이 오피스텔에 해당한다. 총 158실이 공급되고, 원룸형과 투룸형 모두 복층 형태의 구성으로 강동구 최초의 전 세대 복층 오피스텔이라는 면모를 보여준다.

여기에 입주 즉시 불편함 없이 바로 생활이 가능하도록 홈 IoT, 에어드레서, 천정형에어컨, 레인지 오븐 일체형, 냉장고, 세탁기, 신발 살균 건조기, 일체형 비데, 하이라이트 등 풀옵션이 갖추어져 있다.

포유르센티 길동 관계자는 “점점 오피스텔 실소유, 실거주를 하고자 하는 이들이 증가함에 따라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럭셔리한 주거공간 오피스텔은 1인 가구, 신혼부부 등 2인 가구에서도 아파트를 대체할 곳으로 인기가 높다”라며 “강동구 최초의 하이엔드 고급 오피스텔로 편리한 교통환경과 인프라 등을 누려 보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유 르센티 길동 오피스텔 분양과 관련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르센티 공식 홈페이지 : lesenti.com

분양문의 : 154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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