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영리치 이목 끄는 강동구 중심 입지 하이엔드 오피스텔 '포유 르센티 길동' 주목

머스트 뉴스 승인 2021.04.03 16:39 의견 0

과거 부동산 시장의 큰 손은 경제력이 있는 5060, 또는 가계 상황이 안정이 된 40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최근에는 2030 ‘영리치(young rich)’, 즉 젊은 부자들이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되며 손바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자수성가를 하거나 전문직에 속하는 고소득 영리치의 경우, 최근 고급 오피스텔이나 레지던스와 같은 부동산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파트보다 규제가 자유로우면서 청약통장 유무와 관계없이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을 할 수 있어 접근 문턱이 낮기 때문이다.

특히 입지와 상품성 또한 영리치가 선호하는 부분에 속한다. 접근성이 좋은 서울 강남권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곳에 자리하는 오피스텔의 경우, 내부의 고급 인테리어와 자재를 비롯한 다양한 옵션 구성을 갖추고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이에 최근 영리치족들에게 주목받는 곳 중 하나는 강남4구 입지에 자리한 강동구 ‘포유 르센티 길동’이다. 강남과 송파 생활권을 한 몸에 누릴 수 있는 알짜배기 노른자 위치인 길동 사거리에 자리하는 이곳은 교통부터 생활 인프라 등을 갖추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하2층~지상18층 규모에 총 158실로 구성되는 ‘포유 르센티 길동’은 근린생활시설, 지상6층~17층 오피스텔로 분양이 이루어진다. 특히 오피스텔은 강동구 최초의 하이엔드 오피스텔로, 원룸형과 투룸형 모두 전 세대 복층형으로 차별화된 공간 구성을 자랑한다.

이곳은 동남권 교통의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풍부한 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천호대로, 올림픽대로, 양재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개통을 앞두고 있는 서울세종고속도로까지 서울 내 이동과 수도권으로의 진출입이 한층 더 편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지하철 5호선 길동역, 강동역, 둔촌동역을 비롯하여 8호선 천호역과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까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트리플 역세권이다. 5호선 연장 및 직결화가 예정되어 있고, 8, 9호선 추가 연장이 확정되면 대중교통망은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교통망을 중심으로 주변에 형성된 다양한 상권은 편리한 생활의 영위를 가능하게 한다. 2030 젊은층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각종 영화관, 병원, 대형마트 등의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CGV, 롯데시네마, 현대백화점, 이마트, 로데오거리, 아산병원, 강동성심병원 등이 도보 및 대중교통으로 이용할 수 있을 만큼 근거리에 자리한다.

이외에는 오피스텔 각 세대별 기본 옵션으로 제공되는 독일 레하우 공식 인증 파트너 시스템 창호와 차별화된 고급 자재, 홈 IoT 시스템, 에어드레서, 천장형 무풍 에어컨, 일체형 레인지 오븐, 빌트인 냉장고, 일체형 세탁기와 건조기, 신발 살균 건조기, 비데, 인덕션, 열교환기, 하이라이트 등이 있어 생활의 편의성을 높인다.

포유르센티 길동 관계자는 “2030 영리치의 경우 나이가 어려 청약 가점이 낮기 때문에 번거로운 청약에 도전하는 대신 진입장벽이 낮은 고급 오피스텔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며 “포유 르센티 길동은 강동구 분양 현장 유일 복층형 하이엔드 오피스텔로 다양한 빌트인 옵션이 있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고, 풍부한 인프라가 형성되어 젊은 수요자들의 문의가 특히 지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르센티 공식 홈페이지 : lesenti.com

분양문의 : 154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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