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101, NFT 이론부터 발행까지 한 번에! NFT 작가 되기

클래스101 전속 크리에이터 AI 버추얼 휴먼 ‘백하나’ 첫 클래스 오픈

머스트 뉴스 승인 2022.10.14 17:05 의견 0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대표이사 공대선)의 전속 크리에이터 AI 버추얼 휴먼 백하나가 첫 온라인 클래스를 선보인다.

지난 9월 공개한 AI 버추얼 휴먼 ‘백하나’가 본격적으로 클래스101의 전속 크리에이터 공식 활동을 시작, ‘사랑하는 일을 하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32세 크리에이터 겸 프리랜서 디자이너 백하나’의 이야기와 노하우를 담은 ‘퍼스널 브랜딩’과 ‘NFT 작가 되기’ 클래스를 공개했다.

첫 번째로 선보인 <인스타그램 디자인을 통한 퍼스널 브랜딩의 기초> 클래스에서는 프리랜서 디자이너가 알려주는 인스타그램 운영 노하우와 퍼스널 브랜딩의 기초를 배울 수 있다. 이론뿐 아니라 실제 자신만의 콘텐츠를 고민해 보고 콘텐츠화 할 수 있도록 제작 노하우와 실습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돼 있으며, 별도 아이디어를 정리할 수 있는 워크시트를 제공해 보다 효율적으로 자신의 콘텐츠와 채널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두 번째 클래스 <NFT 이론부터 발행까지 한 번에! NFT 작가 되기>는 기획부터 판매, 홍보, 저작권까지 한 강의로 NFT 작가로서 필요한 A to Z를 배워볼 수 있다.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 아우를 수 있는 유익한 내용들로 구성돼 있으며, NFT 마켓플레이스, 작품 장르 및 유형, 저작권 등 포괄적으로 청사진을 그리고 자신에게 적합한 기획 전략을 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클래스101 AI STUDIO(에이아이 스튜디오) 김민섭 담당자는 “클래스101 전속 크리에이터 AI 버추얼 휴먼 ‘백하나’ 공개에 이어 캐릭터 아이덴티티를 살린 온라인 클래스까지 선보임으로써 향후 출연자 없이 콘텐츠와 스토리만 있어도 클래스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며, “앞으로도 ‘백하나’의 페르소나 및 인생관에 따라 좋아하는 일을 찾는 방법과 프리랜서로서 살아가는 노하우 등을 다루는 다양한 클래스들을 선보이며 새로운 콘텐츠에 도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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