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건(Vegan)’이라는 단어가 여러 기사에서 자주 보이고 있다. 푸드뿐만 아니라 패션, 뷰티, 생활용품 업계에서도 동물 유래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 제품을 많이 출시하고 있는 추세다.

환경 문제와 동물권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지구에 영향을 덜 미치는 지속 가능한 소비가 주목받고 있다. 라이프 스타일로서의 ‘비건’이 주목받기 시작한 것이다. 가볍고 건강한 식사를 위해 하루 한 끼, 혹은 요일을 정해 채식을 실천하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기업행사전문 케이터링 업체 저스틴 케이터링은 최근 트렌드에 발맞추어 비건 메뉴를 출시했다. 머시룸 감바스, 양배추 쌈 구이, 호박고구마 콩고기 타코 등 다양한 비건 메뉴들을 준비했다. 비건, 락토, 오보, 락토 오보, 세미로 분류한 뒤 각 식자재를 반영, 메뉴를 구성한다. 저스틴 셰프들만의 특별한 레시피로 맛있는 비건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저스틴 케이터링은 다양한 행사 경험으로 고객에게 맞춤형 박스, 도시락 케이터링을 제안해 줄 뿐 아니라 스페셜 브랜딩 서비스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고객이 원하는 문구나 로고, 이미지 등을 디자인 제작해 박스 포장에 활용해 주는 서비스다. 자세한 포트폴리오 및 예약/견적 상담은 저스틴 케이터링의 공식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가능하다..

문의전화 02-718-8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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