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에이스안과 매거진] 강남 에이스안과 업계 최초 비대면 치료 서비스 도입

머스트 뉴스 승인 2022.07.30 21:17 의견 0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사회 곳곳에서 비대면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비대면 진료로 지난 2년간 약 1,000만 건의 진료를 기록하며 크게 성장했다.

임시적으로 허용된 상태이며 찬반 논란이 있지만, 소비자의 편의 향상 및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 등 부작용보다는 긍정적인 영향력이 더 크게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비대면 진료 앱 서비스인 '올라케어'는 출시 6개월만에 누적 이용 50만 건을 돌파하는 등 크게 성장했다.

올라케어는 코로나 진료를 비롯, 탈모, 여드름, 피부, 다이어트, 소아, 비뇨기, 만성질환 등 여러 진료가 가능했지만, 눈 질환, 안과 진료가 지원되지 않아 그 동안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나, 올해 7월부터 안질환 관련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본격 비대면 진료가 가능해졌다.

강남에서 안질환, 망막 진료로 유명한 강남에이스안과가 안과 최초로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강남에이스안과는 안과전문의 3명 중 2명이 보건복지부 지정 안과전문병원인 영등포 김안과 교수 출신으로 안질환 및 망막 분야에 특화되어 있어 수준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강점이 있다.

그간 안과에서 비대면 진료를 진행하지 않은 것은 수익성 측면에서 크게 도움되지 않을 뿐더러 업무가 복잡해질 우려가 있었기 때문이지만 강남에이스안과는 부득이하게 비대면 진료를 원하는 환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편의를 도와드리기 위해 비대면 진료 서비스 도입을 결정했다.

강남에이스안과 신경훈 대표 원장은 비대면 진료 서비스의 향후 행보를 떠나, 항상 환자와 고객 위주로 생각하며 편안하고 안전한 진료를 위해 가장 먼저 실천하고 앞장서는 강남 대표 안과로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약속했다.

강남에이스안과 '올라케어'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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