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에이스 매거진] 2022년형 최신 아마리스 레드 장비를 이용한 투데이라섹

머스트 뉴스 승인 2022.12.02 16:56 의견 0

라식, 라섹에 사용되는 장비는 EX500, MEL90, AMARIS RED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그중에서도 아마리스 레드는 독일 슈빈트사의 기술력이 결합된 장비로 투데이라섹 수술이 가능하다. 엑시머 레이저 중에서도 가장 빠른 속도로 원스텝 레이저 조사가 가능해 각막 상피와 실질을 구별하지 않고 시력을 교정할 수 있으며, 실제 각막의 곡률에 가깝게 설계된 스마트 펄스 테크놀로지 기술을 갖추고 있어 회복 속도를 높이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시력 유지에 유리하다.

강남에이스안과가 보유한 아마리스레드는 기존 아마리스 버전과 비교해 훨씬 정밀하게 각막 곡률을 인식하기에 보다 정교하고 매끄러운 각막 표면을 완성한다.

또한 개개인마다 다른 각막 상피두께를 검사한 데이터를 정확하게 장비에 반영해 맞춤형 수술이 가능한 것이 강남에이스안과의 시력교정술 핵심이다. 이는 수술 후 빠른 시력회복, 높은 시력의 질을 기대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뿐만 아니라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미세한 안구의 움직임도 안구 추적 시스템을 통해 미리 예측 가능하므로 원하는 위치에 정확하게 레이저를 조사할 수 있다는 점도 하나의 큰 특징이다.

강남에이스안과 박창현 원장은 “아마리스 레드의 가장 돋보이는 장점은 수술 시 실시간으로 각막 두께를 측정해 예상 절삭량과 실제 절삭량의 오차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각막 절삭량, 수술 후 잔여각막 두께가 중요한 고도근시, 초고도근시 혹은 각막의 두께가 얇은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장비”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박원장은 “강남에이스안과는 분야별 전문 의료진이 협진 진료를 통해 개인별 최적의 맞춤형 수술을 제안하며, 1:1 책임 전담 진료로 보다 섬세한 치료가 이루어진다”고 전하며 “환자마다 다른 눈 조건을 고려하여 라식, 라섹, 렌즈삽입술 등 적합한 방식을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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