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홈캉스, 홈트, 홈카페 등의 홈라이프가 트랜드가 되었다. 최근 인기 예능프로그램 박장데소에 헤드셰프가 출연하기도 한 저스틴 스테이크는 홈스토랑 트랜드에 발맞추어 배달 서비스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가성비 있는 가격, 퀄리티 높은 음식으로 입소문이 난 저스틴 스테이크는 서울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배달 서비스를 진행하고, 차츰 서비스 지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저스틴 스테이크 관계자는 “배달의 핵심은 셰프가 조리한 그대로의 맛을 식탁까지 유지하는 것”이라며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홈스토랑을 보장한다”고 전했다. 한편 예약은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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