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가 꽃꽂이와 쿠킹 클래스를 함께할 수 있는 데이트를 준비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박장데소’ 3회에서는 박나래가 데이트 코스로 꽃꽂이와 쿠킹 클래스를 함께 진행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를 준비했다. 남자친구와 박나래는 꽃꽂이 클래스 수업이 끝난 후 같은 장소에서 이태원 유명 레스토랑 셰프에게 홍합스튜 만드는 법을 배웠다.

이 날 쿠킹클래스는 이태원 맛집으로 유명한 저스틴 스테이크의 수석쉐프가 진행했다. 저스틴 스테이크는 물가가 높은 이태원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퀄리티있는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입소문이 났다. 저스틴 스테이크가 특별히 고안해낸 숙성과정을 거쳐 요리하는 스테이크가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이다.

저스틴스테이크 관계자는 "박장데소 레스토랑 쉐프로 소개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분들이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덧붙여 “방문해주시는 고객들의 위생과 건강을 위해 매장 소독을 철저하게 진행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저스틴 스테이크 예약은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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