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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천 전문위원'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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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천(靜天)의 에너지 이야기 ] 새해부터 에너지 새는 이야기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에 나오는 이야기다. 공자(孔子)가 노나라의 혼란에 환멸을 느끼고 제나라로 가던 길이었다. 태산(泰山) 기슭을 지나다 세 개의 무덤 앞에서 슬프게 울고 있는 한 여인을 만났다. 공자 - “그대는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길래 이렇게 슬프게 울고 있는 것이오?” 여인 - “제 남편과 아들 그리고 시아버지까
정천 전문위원
2023.03.01 20:56
칼럼
[ 정천(靜天)의 에너지 이야기 ] 멀티버스를 향하여…
청춘에 머무르길故 김광석의 대표곡 ‘서른 즈음에’는 슬픈 전주에 이어 ‘또 하루 멀어져 간다’는 가사로 시작한다. 20대 마지막 날, 20대를 떠나보내는 마음을 담은 서정적인 가사로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다. 그러나 필자는 이 가사에 공감하지 못했다. 대학입시, 입대, 취업으로 힘들었던 20대를 떠나보내는 슬
정천 전문위원
2022.12.19 12:35
칼럼
[ 정천(靜天)의 에너지 이야기 ] 뒤늦은 후회
J에게 #1J군은 전국 고등학생 퀴즈대회에서 우승을 할 정도로 똑똑한 아이였다. 그의 목표는 S대학교 입학. 그러나 수능 며칠 전 갑자기 찾아온 몸살 때문에 시험을 망쳤다. 다행히 Y대 공과대학에 입학했지만 쉽게 적응하지 못했다. 1학기가 끝나자 다시 수능을 준비했다. 그러나 두 번째 수능은 역대 최악의 난이도 실패로 문
정천 전문위원
2022.09.27 10:48
칼럼
[ 정천(靜天)의 에너지 이야기 ] 어쩌다 리더, 어쩌다 소통
Episode 1. 소통 = ‘소’주 & ‘통’닭 ???임원회의가 끝나갈 무렵 대표이사가 말했다. “요즘 소통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임원들께서도 직원들과 적극 소통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차원에서 오늘부터 대표이사실 문을 열어 둘 생각입니다. 직원들에게 전달해주세요. 대표이사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언제든지
정천 전문위원
2022.07.27 22:08
칼럼
[ 정천(靜天)의 에너지 이야기 ] 나 이런 사람이야 2
그땐 그랬다「범죄와의 전쟁 : 나쁜 놈들 전성시대(감독 윤종빈, 2012)」의 한 장면이다. 경찰서에 붙잡혀간 최익현(최민식 역)이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형사의 머리를 때리면서 이렇게 말한다. “느그 서장 남천동 살제? 어?! 내가 임마! 느그 서장이랑 임마! 어제께도! 어?! 같이 밥 묵고! 어?! 사우나도 같이 가고!
정천 전문위원
2022.06.17 20:34
칼럼
[ 정천(靜天)의 에너지 이야기 ]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야 했나?
(이미지 출처 : 매일경제)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우리나라 속담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라는 말이 있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이 속담은 원래 부패한 절을 개혁하려다 실패한 스님이 체념하면서 뱉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하는 말에서 왔다고 한다. 이 속담은 오늘날에 와서는 문제해결을 요구하는 구성원에게 “싫으면
정천 전문위원
2022.04.02 15:24
칼럼
[ 정천(靜天)의 에너지 이야기 ] 감정 빠진 막장 드라마 그리고 네카라쿠배당토
(사진 출처 : SBS)감동적인 이야기 그룹 회장이 비서실장을 호출하였다. (회장) “오랫동안 눈여겨본 직원이 하나 있네. 마케팅팀 조병주(가명) 부장이네. 조병주 부장에 대한 평판, 인사고과는 어떤가?” (실장) “말씀하신 조병주 부장 인사기록 카드입니다. 지방 출신이지만 명문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습니다. 성실하고
정천 전문위원
2022.03.19 17:07
칼럼
[ 정천(靜天)의 에너지 이야기 ] 코브라 이펙트(The Cobra Effect)
어떤 이의 꿈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다른 일을 해보고 싶다. 내가 선택했든, 억지로 하게 되었든 지금 하고 있는 일 말고 다른 일을 해보고 싶다. 그러나 쉽지 않다. 보직변경을 요청하면 배신자 낙인이 찍힌다. 제도적으로도 여전히 대부분 조직은 보직변경이 막혀있다. 보직변경 제도가 있다고 해도 직원의 자유의지는
정천 전문위원
2022.01.05 14:43
칼럼
[ 정천(靜天)의 에너지 이야기 ] Trend Korea
(출처 : 인사이트 & 이니셔티브)환경변화 분석 모델의 하나로 PEST가 있다. P는 Political, E는 Economical, S는 Social, T는 Technological을 의미한다. Political은 정치 또는 법률 분야 환경변화를 말한다. 선거와 같은 정치적 이슈, 부동산 세제변화와 같은 정책적 이슈가 있
정천 전문위원
2021.12.10 14:42
칼럼
[ 정천(靜天)의 에너지 이야기 ] 두꺼비 아저씨 비디오 가게에서 악마를 보았다
두꺼비 아저씨 비디오 가게필자가 어릴 때는 VCR((Video Cassette Recorder), 일명 비디오가 귀했다. 집에 비디오가 생기면 그 아이는 그날부터 비디오 보러 가자고 조르는 친구들의 대장이 되었다. 하루는 쉬는 시간에 수다를 떨고 있었다. 태민(가명)이가 갑자기 폭탄발언을 했다. “어제 아빠가 비디오 사오
정천 전문위원
2021.09.30 22:50
칼럼
[ 정천(靜天)의 에너지 이야기 ] 낙망에 대하여 그리고 낭만에 대하여
첫 번째 이야기 Prejudice is ignorance중학교 3학년 점심시간 때 일이다. 당시 최고 인기 곡이었던 Michael Jackson의 를 듣고 있었다. 갑자기 누군가 내 귀에 꽂혀있던 이어폰을 확 잡아챘다. 아픈 귀를 감싸 쥐고 있는 나를 보며, 손에 내 이어폰을 들고 있는 친구가 말했다. “사탄의 음
정천 전문위원
2021.09.17 23:03
칼럼
[ 정천(靜天)의 에너지 이야기 ] 0.8 수수께끼
우리는 속은 것일까?1994학년도부터 학력고사가 폐지되고 수학능력시험과 본고사가 도입되었다. 3년 후 본고사는 폐지되고 논술시험만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필자 역시 논술시험을 준비했던 세대다. 그러나 아무도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았다. 학교에서 조차 글쓰기 교육이 없었다. ‘신문사설을 많이 읽어라’, ‘책을 많이 읽어라’
정천 전문위원
2021.08.27 10:50
칼럼
[ 정천(靜天)의 에너지 이야기 ] 감정을 철저히 숨겨야 성공한다
압박면접 팬데믹2000년대 중반, 많은 기업들이 유행처럼 채용과정에 을 도입했다. 구직자들에게 압박면접은 엄청난 부담이었다. 들리는 바에 따르면 유명 글로벌 컨설팅 기업에서 스트레스에 강한 직원을 뽑기 위해 만들었다고 했다. 당시 컨설팅 기업의 위상이 높았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기업들이 유행처럼 압박면접을 따라하기 시작했다
정천 전문위원
2021.07.20 21:51
칼럼
[ 정천(靜天)의 에너지 이야기 ] 태극기 휘날리는 포화 속으로
생각 하나, 현충일은 왜 6월 25일이 아닌 6월 6일일까?6월은 호국보훈(護國報勳)의 달이다. 호국보훈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힘쓴 사람들의 공훈에 보답한다는 뜻이다. 6월이 호국보훈의 달이 된 것은 한국전쟁(6.25전쟁) 때문이다. 1950년 6월 25일부터 1953년 7월 27일까지 일어난 한국전쟁은 우리에게 동족상잔
정천 전문위원
2021.06.24 21:33
칼럼
[ 정천(靜天)의 에너지 이야기 ] 나 이런 사람 이야
나 이런 사람이야~ 알아서 기어~ 아니면 쉬어~ 알았으면 뛰어~ 그래 내가 원래 그래 그래서 뭐 어쩔래 나 이런 사람이야 (DJ DOC 가사 중에서)송구영신(送舊迎新) 舊 [예 구 | 옛 구] 1. 예, 옛 / 2. 오래된, 묵은 / 3. 늙은이 / 4. 묵은 사례 新 [새 신] 1. 새로운 / 2. 새롭게 / 3.
정천 전문위원
2021.06.08 23:14
칼럼
[ 정천(靜天)의 에너지 이야기 ] 오피스 사이코패스(Office Psychopathy)에 대하여...
2021년 3월 잭 스나이더 감독판 가 돌아왔다. 러닝타임 4시간 동안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다. 엄청난 액션이 끝나고 영화가 끝나갈 때쯤 등장한 한 인물이 필자의 눈길을 끌었다. 바로 사이코패스의 아이콘 다.2019년 개봉한 호아킨 피닉스 주연의 영화 는 미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환경에서 무명 코미디언 조커가 빌런
정천 전문위원
2021.05.19 21:32
칼럼
[ 정천(靜天)의 에너지 이야기 ] 잊혀지기 싫다면 바뀌어라
팬데믹이 바꾼 리더십 패러다임코로나로 인해 알게 된 용어가 있다. 바로 팬데믹(Pandemic)이다. 팬데믹이란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유행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역사를 보면 과거에도 팬데믹은 있었다. 14세기 원나라에서 시작해 유럽 인구 절반을 죽음으로 몰고 간 페스트(흑사병), 20세기 초 전 세계 인구 5천만명을 죽
정천 전문위원
2021.04.09 11:56
칼럼
[ 정천(靜天)의 에너지 이야기 ] 반드시 알 필요는 없는 원유 종류에 대하여...
국제유가는 오르는 것이 좋은가? 내리는 것이 좋은가?2008년 원유 고갈론 때문에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휘발유가 리터 당 2,000원을 넘어서자 서민 물가가 치솟았다. 정부, 국회, 언론은 기름값을 잡겠다고 했고, 정유사는 ‘악의 축’, ‘국민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가 되었다. 그때 국제유가가 내리면
정천 전문위원
2021.03.1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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