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시대’ 프리미엄 도시락 업체 저스틴 케이터링이 선보인 브랜딩 도시락

머스트 뉴스 승인 2020.09.17 09:30 의견 0

지난 14일 월요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되면서 밤 9시까지로 제한됐던 음식점 심야 영업이 재개되고, 학원이나 헬스장도 다시 문을 열였다. 밤 9시 이후 매장 영업을 할 수 없었던 음식점과 영업시간 내내 매장 좌석을 이용할 수 없었던 프랜차이즈 카페가 정상적으로 영업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럴 때일수록 재확산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노력은 필수다.

요즘 각종 SNS 상에서 화재로 떠오르고 있는 저스틴 케이터링의 브랜딩 도시락은 간단한 핑거푸드나 샌드위치부터 든든한 보양식 메뉴까지 다양하게 브랜딩을 입혀 고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는다. 저스틴 케이터링은 아우디, 벤츠, 제네시스 등 고급 승용차들의 시승행사에 매달 정기 도시락 배송을 진행했을 뿐 아니라 연예인 조공 도시락, 방송, 잡지 촬영장 도시락 등 여러 방면의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

주문 도시락의 장점은 당일 음식을 조리하고 포장하여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신선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식자재 발주 등의 문제로 2,3일 전 미리 예약해야 한다. 자세한 포트폴리오 및 예약/견적 상담은 저스틴 케이터링의 공식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가능하다. 문의전화 02-718-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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